|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래곤 길들이기>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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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개봉과 동시에 관객은 물론 평단과 언론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3D 플라잉 어드벤쳐 <드래곤 길들이기>(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딘 데블로이스&크리스 샌더스 | 목소리 출연: 제라드 버틀러, 제이 바루첼, 크레이그 퍼거슨, 아메리카 페레라)가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 탈환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월, 개봉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호평과 3D 영상에 대한 높은 만족도, 유머와 모험의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과시하며 흥행세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는 것.

 

<슈렉><쿵푸팬더> 등의 애니메이션 명작을 탄생시킨 드림웍스의 3D 플라잉 어드벤처 <드래곤 길들이기>가 명성만큼이나 강한 저력을 과시하며 북미 개봉 4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 절대 흥행강자로 등극했다. 지난 3월 26일 개봉, 꾸준한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박스오피스 TOP 3의 자리를 지켜오던 <드래곤 길들이기>가 다양한 개봉작들과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는 높은 퀼리티의 3D 영상에 대한 만족도와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모험과 감동의 스토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북미 수익 2억 달러를 무난하게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드래곤 길들이기>는 언론의 호평과 함께 관객들의 식을 줄 모르는 지지를 얻으며 장기 흥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번 <드래곤 길들이기>의 흥행세는 3D 영화 시장에 바람직한 이정표를 제시,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2D로 제작 후 상영 방식을 3D로 변환한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낮은 만족도로 인해 3D 영화 시장 전반에 대한 비관론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뜻 깊은 결과라 할 수 있는 것.

 

제작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3D 기술력으로 완성된 <드래곤 길들이기>는 생생하고 실감나는 영상효과로 관객에게 진정한 3D 영상의 진가를 확인 시켜 주며 3D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특히 미국의 언론들의 “3D의 시각적인 효과들은 <드래곤 길들이기>를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역동적인 3D는 가히 1등급이라 할 수 있다”등 쏟아지는 극찬은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다.

 

<슈렉><쿵푸팬더>를 잇는 드림웍스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드래곤 길들이기>. 드림윅스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노하우, 그리고 3D 기술력으로 무장한 <드래곤 길들이기>는 5월 20일 개봉, 국내 관객에게 3D영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짜릿한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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