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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태준이 키우는 강아지의 눈을 성형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오후 11시05분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류태준은 "예전부터 키워보고 싶었던 비숑프리제라는 강아지 종이 있다"며 프랑스 출신으로 수백만원에 호가하는 값비싼 강아지에 대해 소개했다.
류태준은 "3개월 된 비숑 프리제를 운 좋게도 9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분양받게 됐다. 그런데 싼값에 분양받은 보람도 없이 강아지 병원비가 8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는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공개하려고 했지만 '강심장'을 통해 공개하게 됐다"며 "강아지(탱이)가 눈에 종기가 생기는 등 안질환에 걸려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술 이후 탱이를 데려왔는데 탱이와 비슷한 강아지를 데리고 왔더라"고 말을 꺼낸 류태준은 "알고보니 수술 후 강아지의 상태가 안좋아 병원에서 쌍꺼풀 수술에 앞트임까지 했더라"고 밝히며, 수술 전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 탱이는 수술 전 백곰처럼 파묻힌 눈이었으나, 수술 후 사진에는 동그란 눈을 가진 귀여운 모습으로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었다.
그는 "비숑프리제가 원래 눈이 큰 강아지가 아니다. 근데 탱이 눈이 굉장히 커졌다"라며 "염증부위를 많이 도려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쌍꺼풀에 앞트임을 한 것"이라고 전하며 "최초의 성형견이 아닐까 한다"며 웃음을 선사했다.
류태준은 애완견 탱이에게 "처음에 너무 싼 가격에 너를 분양받아서 기뻤는데 수술비로 800만원이 들어 힘들었다. 나중에 꼭 낫게 해줄게. 사랑한다 탱이야"라는 애정이 담긴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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