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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17)와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21)이 MBC 라디오 ‘친한 친구’를 임시로 진행한다.
MBC 라디오국은 “태연이 개인 사정으로 그만둔다고 요청하면서 후임자를 찾던 와중에 노조가 파업을 해 임시DJ를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6일부터 2주 간 마이크를 잡게 된다. 제작진은 “윤두준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재치, 아이유는 발랄함과 순발력 있는 입담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2008년 4월부터 ‘친한 친구’를 맡아온 태연(21)은 2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사진=윤두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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