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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현석의 상태가 호전 중에 있다.
지난 20일 경북 포항시의회 의장과 함께 복어를 먹은 뒤 중독 증세를 보이며 의식불명상태이던 탤런트 현석의 의식이 회복됐다.
22일 포항선린병원 측에 따르면 현석은 이날 정오를 넘어 인공호흡기를 떼어내고 의식이 회복된 상태다. 말도 조금씩 하고 팔다리 움직임도 조금씩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함께 중독된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은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이고 최 의장의 부인은 증세가 완전히 회복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현석 씨는 많이 좋아진 상태로 최의장의 몸도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며 "만일을 대비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만 시의장과 현석은 20일 저녁 포항 북구 한 횟집에서 부부 동반으로 식사 모임을 가지며 복요리를 먹은 뒤 최 의장과 부인, 현석이 중독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복요리는 자격이 없는 동네주민이 손질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횟집주인과 주민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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