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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에서 만든 걸그룹이 탄생했다. 이름도 '롯데'에서 따온 '롯데걸스'(LOTTE GIRLS).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한국과 중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수정·김예슬 등 한국인 2명과 곡엄조·양문가·왕정희 등 중국인 3명으로 롯데걸스 멤버를 확정했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중국 CCTV를 통해 데뷔한다.
지난 해 공개오디션으로 선발된 다섯 멤버들의 나이는 18~22세로 데뷔를 위해 합숙과 트레이닝을 거치며 맹연습을 진행해왔다.
롯데걸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중국 내 롯데그룹의 홍보에 있다. 롯데걸스의 활동에 자연스럽게 ‘롯데(LOTTE)’ 로고를 드러내고 동시에 밝고 젊은 이미지도 심어줄 수 있다. 중국에 진출한 롯데 계열사들은 롯데걸스의 초상권을 무료로 이용하며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
롯데걸스는 롯데의 문화콘텐츠를 이용한 글로벌 브랜드경영에 맞춰 탄생한 그룹. 과거 ‘미스 롯데’를 선발해 광고모델로 쓰고 당대 최고의 스타까지 배출한 롯데의 마케팅이 이번 롯데걸스로 재탄생한 셈.
이름에서 풍기는 늬앙스로 '제2의 원더걸스'라고 불리는 롯데걸스는 한국 진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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