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이 '뒤끝 대마왕'이다?
KBS 2TV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허술한 재력가 ‘한도훈’ 역을 맡은 류진이 ‘허당 악역’이라는 색다른 모습을 연기,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가가 부른다>는 완벽하지 않아서 더욱 인간적인 네 남녀의 사랑, 행복이 드라마 전체에 흘러넘칠 유쾌, 상쾌, 통쾌,‘3쾌(快)’의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이 작품 속에서 류진은 아버지 빼고 세상 무서울 것 없이 귀하게 자란 늦둥이 ‘한도훈’ 역으로 능력은 없는데 욕심이 많아 괴로운 ‘허당 악역’ 캐릭터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이에, 류진은 “이번 작품으로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고 싶다. 또 팬 분들이 신나게 활동할 수 있는 재밌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한도훈이 겉은 귀공자 같고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술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물이기 때문에 악역임에도 충분히 공감 가는 캐릭터일 것이라 생각된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제작사인 (주)JH프로덕션, (주)N.O.K ad 관계자는 “한도훈은 냉담한 아버지 밑에서 혼자 끙끙 대다 결국 한 여자에게 빠져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도 그녀의 마음을 얻고 싶어 하는, 어찌 보면 안쓰러운 사람이다.”라며 “그런 인물을 류진이 연기하는 만큼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서고, 또 더 나아가 한도훈의 등장과 동시에 ‘여심’을 흔들 것이라 장담한다.”며 류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삶에 지친 시청자들 앞에 따뜻하고 시원한 봄바람처럼 나타날 <국가가 부른다>는 쉽고 유쾌한 전개에 청량한 탄산음료 같은 톡톡 쏘는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엔도르핀과 에너지를 선사, 월요병을 싹 다 날려 줄 ‘파워 업! 드라마’로 현재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5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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