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골프, 먼싱웨어 챔피언십 매주 월요일 밤 11시 중계
J골프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 챔피언십을 26일부터 25주간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녹화 방송한다. 16강부터 결승전은 10월22일부터 3일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충북 청원 이븐데일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총상금 4억원에 우승상금 1억원이 걸려 있으며 지난해 상금랭킹 상위 96명의 프로골퍼들이 출전한다.
■ 신제품 드라이버, 예전보다 길어졌다
골프용품업체들은 해마다 첨단 기술을 적용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0년 출시된 제품들의 일반적인 특징은 드라이버의 샤프트가 길어지고 있다.
장비나 골프규정을 정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샤프트의 길이를 47인치로 제한하고 있는데 용품업체들은 이 제한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긴 샤프트를 출시하고 있다.
샤프트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스윙 아크가 커지면서 헤드 스피드는 증가한다. 이론상으로는 45인치를 기준으로 1인치 증가할 때마다 평균 속도는 약 1.7~1.8m/s 정도 빨라지며 거리는 약 7~8야드 증가한다.
하지만 헤드 스피드가 빨라진 만큼 구심력 또한 커지면서 샤프트의 컨트롤이 어려워져서 스위트 스팟에 맞힐 확률이 떨어진다.
최근 용품업체들은 헤드와 샤프트의 무게를 줄였고 스위트 스팟의 면적을 넓히면서 볼이 헤드에 정확하게 맞지 않더라도 비거리와 방향성의 손실을 줄여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
코오롱 엘로드의 박재규 과장은 스윙 패턴과 헤드 스피드에 따라 긴 샤프트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박재규 과장은 “47인치보다 짧은 샤프트가 장착된 드라이버도 기술의 발달로 비거리가 크게 향상되고 있어 긴 샤프트나 짧은 샤프트 사이에 기술의 차이는 없다”며 “골퍼가 자신의 스윙패턴에 맞는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타이거 우즈 “골프계는 오초아를 그리워할 것”
타이거 우즈(35·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와 작별을 고한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의 선택에 존경심과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초아의 은퇴에 대해 이야기를 적었다.
이에 앞서 오초아는 멕시코시티에서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정상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었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오초아의 은퇴 소식을 접한 우즈는 “오초아와 함께 경기를 한 적은 없지만 몇 번 만난 적은 있다”며 “그는 정말 위대한 사람이자 챔피언이다. 골프계는 오초아라는 선수를 그리워할 것”이라며 칭찬했다.
우즈는 올해 마스터스 대회를 통해 5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계속된 글에서 우즈는 지난 마스터스 대회에서 자신을 지지해 준 팬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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