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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션과 정혜영 부부가 루게릭병을 앓는 박승일 선수와 희망을 나눈 따뜻한 사연이 공개됐다.
전 농구선수에서 최연소 코치까지 역임했던 박승일 씨는 현재 루게릭병으로 투병중이다.
2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코너 '션과 박승일의 희망일기'에서는 션과 전 농구선수 박승일씨가 6개월간 함께한 희망만들기 프로젝트가 방송됐다.
션의 아내인 탤런트 정혜영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번 방송에서 션은 루게릭병과 싸우는 박승일 선수를 위해 루게릭 환자들을 위한 요양소 건립 계획을 세웠다.
지난 2009년 11월부터 션의 활동과 부부동반 CF의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하고, YG 패밀리의 나눔 캠페인 화보 촬영,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와의 해피에너지 촬영, SBS 희망 TV를 통한 기부금 모금 등 요양소 건립을 위해 필요한 모금 활동을 펼치며 6개월간 박승일 선수의 손과 발이 되었다.
션은 "눈으로 희망을 쓰는 박승일 선수, 루게릭병이라는 절망도 네가 가진 희망을 막진 못했어. 응원할게. 열심히 뒤에서 도울게"라며 "그리고 같이 써 나가자. 박승일과 션의 희망일기"라고 밝혔다.
이에 대다수 네티즌은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두 사람이 존경스럽다", "본받고 싶다"라는 댓글을 남겼다.(사진=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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