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방송인 김혜영씨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하고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한다.
김혜영 씨는 초등학교 시절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원주에 이사와 1학년부터 5학년까지 태장초등학교를 다녔으며 당시 부친은 1군사령부의 주임상사로 재직 중이었다.
김혜영 씨는 항상 마음속에 원주를 그리워하고 원주에 대한 동경과 애정 또한 남달라 '원주시 홍보대사'는 본인의 희망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1981년 MBC 코미디언 3기로 입사해 '웃으면 복이와요', '가족오락관 MC' 등으로 활동했으며 특히 MBC라디오 '강석·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24년째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추가 위촉으로 그동안 원주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활동해온 탤런트 전원주씨와 함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시 품격 향상을 극대화 하는데 두 홍보대사가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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