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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PD가 연출한 드라마 '나쁜 남자'가 편성이 확정됐다.
'나쁜남자' 홍보사 관계자는 30일 재경일보와의 통화에서 "'나쁜 남자'의 편성이 오는 8월로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방송사인 SBS도 언론에 8월 방송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이로써 '나쁜 남자'는 현재 방송 중인 SBS 9시대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뒤를 잇는 '커피하우스'의 후속으로 방송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나쁜 남자'는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이후 방영된다고 알려졌으나, SBS가 김선아가 주연을 맡은 '나는 전설이다'를 후속작으로 결정하면서 편성이 어긋났다.
'나쁜 남자'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형민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이미 일본에 선판매 돼 2011년 일본 NHK 방송이 확정됐다. MBC '선덕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남길과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이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나쁜 남자'는 총 20부작으로 현재 1-4회분은 한국에서 5-6회분은 일본에서 촬영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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