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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장은 카트만두에서 3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KBS가 당시 등정 증거를 갖고 있다”며 “정상의 사진과 비디오 기록이 있다”고 밝혔다.
등정 사가인 엘리자베스 홀리는 “칸첸중가 등정 당시 사진 속의 그녀의 발이 눈이 아닌 바위에 있었기 때문에 정상이 아닌 곳에 있었다는 논란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네팔 정부와 네팔산악협회는 “오 대장이 칸첸중가를 등정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었다.
오 대장은 “세계에서 가장 등정이 어려운 곳 중 하나인 해발 8091미터 안나푸르나를 아무런 사고와 부상 없이 오른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수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며 “앞으로 3∼4년 동안 등정을 중단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8000미터 이상 14좌 완등에 성공한 남자는 첫 기록을 끊은 이탈리아 출신 라인홀트 메스너를 포함해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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