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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페이스북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으로 전진호신드롬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민호는 이번에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페이스북'(Face Book)에서 현재 54만 4420명으로 대한민국에서 1위의 팬을 보유, 소셜웹, 실시간웹의 선두주자임을 알렸다.
페이스북이 본토 미국의 유명 할리우드 스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9만 6831명을 보유한 것에 비하면 이민호의 팬 수는 어마어마한 수치. 미국에서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수 원더걸스는 24만 1294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민호의 페이스 북(http://www.facebook.com/OfficialLeeMinho)에는 자신이 홍보대사로 활동 했던 유니세프, 굿 다운로더 등의 캠페인과 자신이 출연한 작품, 광고와 함께 다국적의 팬들이 자국 언어로 이민호에게 관심을 표했다.
관계자는 "회원 접속 통계 현황을 보면 현재 이민호의 54만 팬 중 미국(25%), 한국(3%)을 제외한 나머지 72%는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16개의 의 동남아 국가와 캐나다, 프랑스에서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일본, 중국, 한국 등 페이스 북 서비스가 정착되지 않은 국가는 향후 원활한 접근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로 사용하는 언어로는 영어(64%)이고 그 외에도 다국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팬들이 자체적으로 실시간 번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언어가 특별히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소속사 스타우스 엔터테인먼트는 "해외를 대상으로 소셜 도용의 폐해를 막고 팬 네트워크구축을 위해 시작한 것이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 되어 국내, 팬 분들의 참여를 기대할 때 이용자 수가 더욱 증가하고 활기를 띌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급정보를 통해 국경을 초월, 사람을 잇는 휴먼 서비스로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해외의 팬들은 "이렇게 빨리 소식을 접하고 공유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작년 대만과 싱가폴의 팬미팅에 참석 했었는데 다시 언제 볼 수 있을지 몰라서 너무나 슬펐다.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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