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선다큐 ‘시대를 그리는 만화 100년’이 SBS에서 방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며 SBS와 함께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해 11월 방영되어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특히 스타 작가 이현 세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과, 김C의 나레이션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 작품은 4일 오후 3시 10분 ‘어린이날 특선 다큐멘터리’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찾게 됐다.

‘시대를 그리는 만화 100년’에서는 한국 최초의 만화인 이도영 화백의 삽화에서부터 출발, 지난 100년간 국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힘이 되어주던 정겨운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국민을 대변해 세상을 향한 돌파구가 되어주던 시사만화와 최근의 웹툰까지 시대 속에서 숨쉬어왔던 한국만화를 조명하고 나아가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만화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도토리 용사>,<코주부 삼국지>등 옛 추억의 작품들을 비롯, 60~70년대 만화방에서 읽던 <라이파이>,<로봇 태권브이>나 80년대 전성기의 순정만화와 성인만화 등 명작들을 화려한 CG와 플래시영상으로 구현하여 기존의 정적인 화면구성과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실제 만화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인터뷰를 직접 취재하여 한국 만화의 아픔과 고민, 동시에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현실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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