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린이날 선물, 자녀 건강 생각한 캐릭터 전통한과 어때요?”

캐릭터 한과 ‘캐니멀 고시볼’, 어린이날 프로모션 실시

동경화 기자
이미지

토종 캐릭터와 만난 전통한과가 자녀의 건강까지 챙기는 어린이날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릭터 전문 업체 부즈클럽(대표 김유경)이 전통한과 제조업체인 교동씨엠(대표 심영숙)과 함께 개발한 캐릭터 한과 ‘캐니멀 고시볼’의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5월 5일까지 서울 및 경기 지역 6개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먹을거리의 안전성 문제나 영양 불균형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전통한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캐릭터 한과 ‘캐니멀 고시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 방식으로 만든 찹쌀 발효과자인 ‘캐니멀 고시볼’은 기존 한과와 달리 조청을 사용하지 않아 끈적임이 없고 단맛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중장년 층이 주로 즐기던 한과의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어린이들과 젊은 층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캐니멀 캐릭터로 포장한 ‘캐니멀 고시볼’은 온 가족 건강 간식으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한식 세계화에도 기여할 차세대 먹을거리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부즈클럽 상품화사업부 김태경 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의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에게 합성첨가물을 배제한 전통 먹을거리로 어린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캐니멀 고시볼’을 선보이게 됐다”며 “귀여운 캐릭터와 전통 한과라는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탄생한 ‘캐니멀 고시볼’은 어린이들의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는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캐니멀 고시볼’ 한과 프로모션은 5월 5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신촌점, 미아점, 천호점, 중동점 등 6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한과 구입 고객 전원에게 캐니멀 인형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