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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코러스라인> 35년간 기다려온 꿈의 무대, 한국에 펼쳐진다!

뮤지컬 <코러스라인> 한국 공연 5월 10일 오후 2시 프리뷰 티켓 오픈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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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의 전설 뮤지컬 <코러스라인(A Chorus Line)>이 오는 6월부터 코엑스아티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1975년 초연 당시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9개 부문(연출, 작곡, 작사, 극본, 안무 등)을 석권했으며, 1990년까지 6137회 무대에 올려진 작품성 및 흥행성을 확보하고 있는 최고의 작품이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뮤지컬 제작을 위해 17명 댄서들이 최종 오디션을 보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이다. 1985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현재까지도 최고의 뮤지컬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영화에서는 마이클 더글라스가 연출가 잭(Zach)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1990년 4월 2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잠시 막을 내렸던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2006년 더욱 화려하고 세련되어진 리바이벌로 화려하게 브로드웨이에 복귀했다. 그리고 명성을 입증하듯 현재까지 활발하게 미국 전역 투어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의 인기는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로 향하고 있다. 프랑스, 일본 등 주요 20개 국가에서 각국의 언어로 무대에 올려져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일본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극단 사계에서 1979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1000회 이상 공연을 올리고 있다. 극단 사계의 대표 아사리 케이타는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많은 뮤지컬 레퍼토리 중에서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작품으로서 사계가 존재하는 한 상연은 계속 이루어질 것”이라며 작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전세계를 매료시킨 뮤지컬 <코러스라인>이 마침내 한국에 펼쳐진다.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버전 공연은 리바이벌 공연의 연출 및 안무가로 활약한 Baayork Lee가 직접 연출 및 안무를 담당하며,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코러스라인> 기획사 ㈜나인컬처는 6월 공연(26일~30일)을 프리뷰 기간으로 정해 25% 할인을 제공한다. 프리뷰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여지는 뮤지컬 <코러스라인>의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으며,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프리뷰 티켓 오픈일은 5월 10일(월) 오후 2시이다.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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