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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돌연 SBS '나는 전설이다'에서 하차,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SBS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김선아는 최근 '나는 전설이다'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제작진은 새로운 여배우를 캐스팅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김선아의 하차와 맞물려 '나는 전설이다'는 당초 5월 방송에서 8월로 편성이 연기된다. 김선아의 하차가 적잖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김선아는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후속으로 편성된 '나는 전설이다'를 통해 '시티홀' 이후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예정이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김선아의 하차 이유에 대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합적인 부분이 맞지 않아 부득이 하차하게 됐다"며 말을 아꼈다. 특히 김선아는 '나는 전설이다'가 기획 당시와 달리 작가가 바뀌면서 본인이 생각한 캐릭터와 의도가 달라져 하차를 심각하게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나는 전설이다'는 남자 배우의 캐스팅 등애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나는 전설이다'는 5월에서 8월로 편성 변경돼 '커피하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오후 9시대 월화드라마로 방송될 예정이다.주연 김선아의 하차에 따라 장신영, 홍지민, 쥬니 등이 캐스팅된 상태다.
'나는 전설이다' 편성 연기로 김남길, 한가인 주연의 '나쁜 남자'가 새 수목드라마로 오는 26일 전파를 탈 전망이다. (사진=예당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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