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23)은 영화 ‘포화 속으로’에 출연하면서 고생이 많았다.
10일 서울 강남의 호텔에서 열린 ‘포화 속으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서 “차승원, 김승우 선배 등이 평소 아주 따뜻하게 잘 챙겨줘 괜찮았는데 가끔씩 꿈에서 무서운 모습으로 나왔다”며 “그래서 공포에 질려있었다”고 밝혔다.
“드라마 ‘아이리스’ 때는 총만 쏘면 됐는데 전쟁 영화라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굉장히 큰 책임감 갖고 해야한 작품인 것 같다“는 소감이다.
학도병 리더인 ‘오장범’을 연기한 탑은 이야기의 중심이다. “항상 부담을 가질 법했지만 권상우 선배가 굉장히 많이 가르쳐줘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다”면서 “긴장한의 모습을 보이면 긴장을 풀어줬다”며 고마워했다. 또 “액션 신을 찍을 때 상우 형과 같이 연기를 하면 무술감독과 한다는 느낌으로 아주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추어올렸다.
“어제 오장범의 편지를 하루종일 읽어서 목이 너무 많이 쉬었다”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영화는 1950년 8월 6·25 동란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전투에 교복을 입고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전쟁 실화를 담았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