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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뮤지션 김동률과 이상순이 오는 18일 VERANDAH PROJECT(베란다 프로젝트) 음반을 발표한다.
뮤지션 김동률은 지난 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베란다 프로젝트 음반 마스터링 작업이 끝났다고 밝혀 음악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동률은 "작년 여름 암스텔담에서 곡 작업을 할 당시에는 마냥 즐겁고 재미났었는데, 막상 녹음에 들어가고 보니 역시나 매일 매일 예상치 못한 새로운 역경과 난관이 도사리고 있더군요. 이 날이 올까 정말 아득했었는데 어쨌든 무사히 잘 극복하여 이제 따끈따끈한 CD가 나올 날 만을 기다리게 되었네요"라고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은 13년 만의 듀오 앨범이자 프로젝트 앨범이다 보니 더더욱 저 자신도 여러분들의 감상이 궁금해집니다. 허나 결과가 어찌되었든 저에겐 참으로 귀중한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많이 배웠고 느낄 수 있었던 앨범이었던 것 같고,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 하고 싶은 것들은 무궁무진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 앨범이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또 "기존의 저의 스타일을 기대하신 분들이나 혹은 지나치게 새로운 시도를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하실 수도 있겠으나 훗날 이 앨범이 저의 음악 인생에 작지 않은 Turning Point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혀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으로 김동률은 "유난 떠는 저와 함께 음악 하느라 고생한 상순씨에게도 감사하고 도와주신 주변 분들과 성원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밤"이라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맺음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지난 2008년 1월 5집음반을 발표하고 13만장의 음반판매량을 기록한 뮤지션 김동률은 1997년 이적과 프로젝트 그룹 카니발을 만든 이후 13년만의 듀오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또, 기타리스트 이상순은 지난 2006년 2월 롤러코스터 5집 음반을 발표하고 네덜란드로 유학(암스테르담 음대 '재즈디파트먼트' 기타 전공)을 떠났으며, 이번 앨범으로 4년만에 팬들과 만난다. (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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