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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톰 크루즈와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11시 0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비는 "미국에 있을 때 일적인 미팅 중이었는데, 누가 나를 만나고 싶어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누굴까 궁금해 하고 있는데, 내가 있던 방으로 누군가 직접 찾아왔다. 톰 크루즈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톰 크루즈가 나를 보더니 너무나 반가워했다"는 비는 "솔직히 꿈만 같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줬다.
이어 비는 "톰크루즈와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아쉬운 게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비는 냉정한 할리우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던 눈물겨운 스토리와 월드 투어 무산에 대한 심경, 영화 '닌자 어쌔씬'의 흥행 결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비가 톰 크루즈와의 깜짝 사연을 털어놓은 SBS '강심장'에는 이태곤, 정찬우, 에픽하이, 김희철, 정가은, 이채영, 애프터스쿨 박가희, 티아라 지연, 황현희 등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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