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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2010년 성년의 스타는? '피겨여왕' 김연아 1위로 뽑혀!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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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겨 요정에서 전 세계적인 스포츠 여왕으로 거듭난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성년의 날 분위기 있게 와인 마시고 싶은 올해 성년(90년생) 스타’ 1위에 올랐다.
 
종합주류회사 수석무역이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성공을 부르는 V와인 발디비에소 V 카페’(http://cafe.naver.com/valdivieso) 성공커뮤니티 회원 5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42%(235명)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어 ‘성년의 날 함께 와인 마시고 싶은 올해 성년(90년생) 스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김연아를 뽑은 이유는 "우아한 피겨여왕 김연아와 고급스러운 와인 분위기가 잘 어울려서”, “전세계적 영웅과 와인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기쁨이자 영광”, “성년의 날을 김연아와 보낸다면 내 평생 소원을 다 이룬 것”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김연아는 훌륭한 피겨 실력뿐 아니라 뛰어난 패션 감각과 인기 연예인 못지 않은 춤, 노래 실력을 겸비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전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각종 CF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김연아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포테이너로 발돋움 하고 있다. 얼마 전, 김연아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주관한 ‘세계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돼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의 대상임을 입증한 바 있다.
 
김연아의 뒤를 이어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22%(123명)의 지지율을 얻어 2위로 뽑혔다. 현재 가장 핫 한 신인여배우로 떠오르는 신세경은 어린 나이에도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스타로 성장하고 있다.
 
그 뒤로는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17%(95명)의 지지율을 얻어 3위를 차지했으며, 빅뱅의 귀여운 막내에서 벗어나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솔로활동으로 여성 팬들의 큰 인기를 끌었던 승리가 11%(61명)의 지지율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0년에 열릴 남아공 월드컵에 함께 응원가고 싶은 올해 성년(90년생) 스타로는 빅뱅의 재간둥이 승리가 1위(26%, 145명)에 올랐으며 발랄한 표정으로 즐겁게 응원할 것 같은 신세경이 2위(24%, 134명), 피겨 스타 김연아가 3위(21%, 117명),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털털하면서 앙증맞은 역할로 인기를 끌었던 FT아일랜드의 이홍기(12%, 67명)와 소녀시대 윤아(11%, 61명)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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