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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MBC '100분토론'에 불참한다.
13일 생방송 예정이던 MBC TV ‘100분 토론-서울시장 후보’ 편이 무산됐다.
MBC 측은 “13일 오전 오세훈 후보 측에서 참가할 수 없다고 통보해와 프로그램이 불발됐다”고 밝혔다.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야권 후보 단일화 결정 하루 전에 두 후보가 모두 출연하는 TV토론회를 강행하는 것은 공영방송사가 편들기를 조장하는 것”이라며 불참을 선언했다.
‘100분 토론’ 대신 ‘명작의 재발견’, ‘MBC 뉴스24’, ‘특선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사진=MBC '100분토론' MC 권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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