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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멤버 지연의 목에 칼자국이 선명한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호러 영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유선동 감독, 코어콘텐츠미디어 제작)에 출연하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최근 진행된 포스터 촬영장에서의 섬뜩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연은 영화에서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비밀을 감추고 있는 캐릭터인 세희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긴 머리를 풀어 헤치고 목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칼자국 상흔이 나 있는 모습이다.
포스터 촬영에서 지연은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기에 힘든 촬영이었지만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존 자신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는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다.
지연과 함께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이 출연하는 '고사 2'는 오는 6월 초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고 7월 말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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