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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말 명품 수비로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클리브렌드)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저조한 타격률을 기록했으나 4회말 수비에서 타이 위긴튼의 타구를 슬라이팅으로 캐취한 뒤 정확하고 빠른 2루 송구로 아웃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시즌 4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수비 분야에서 이름을 떨쳤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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