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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간),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부상을 극복하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대결을 위해 7회 구원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 필 휴즈와 분 로건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찬호는 양키스가 7-6 1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7회를 깔끔하게 마무리 했으나 8회 초, 첫 타자 JD드류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선두타자를 출루시켰다. 이어 다음 타자 케빈 유킬리스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을 당했다.
박찬호는 다음 타자 빅터 마르티네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연타석 홈런을 허용해 다마소 마르테와 교체돼 마운드를 지키지 못하고 내려왔다.
박찬호가 유킬리스에게 홈런을 맞자 중계석에서는 "지난해 박찬호는 구원투수로 등판해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는데 올 시즌 4경기에서 3개나 홈런을 허용했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팀은 8회초 7-9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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