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순돌이’ 이건주, 가족사 첫 고백 “고모는 부모와 다름없는 존재”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미지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의 순돌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건주가 방송 최초로 가족사를 공개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2살 때부터 부모님이 아닌 고모 슬하에서 자랄 수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이건주를 맡아 키울 당시 고모 이연주 씨의 나이는 19살 어린 나이였다고. 고모 이연주씨는 어린 나이 때부터 이건주를 맡아 키우며 느꼈던 희로애락을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MBC 아침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건주는 방송 최초로 고모와 함께 살고 있는 집과 고모와 둘이서 떠난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이건주는 고모와 함께 한 첫 여행에서 자신을 키워준 고모의 발을 씻겨주며 맘 속 깊은 감사함을 표현했다고. 또한 시종일관 고모와 티격태격하며 장난꾸러기 아들 같은 모습으로 고모를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또한 이건주의 절친 개그맨 손명은이 이건주 집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한편 이건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자신의 어머니로 출연했던 탤런트 박원숙 씨를 만나 식사를 대접하며 카네이션을 전했다. 이에 박원숙씨 역시 이건주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따뜻하게 안아줬다고.

이 외에도 어린 시절 자신의 매니저 생활을 했던 고모의 특별한 일화부터 그동안 가족사 공개를 하지 못해 생긴 가슴 아픈 에피소드까지 이건주의 이야기는 19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건주는 현재 29의 건장한 청년으로 1986년 5살 때 MBC 6ㆍ25 특집극 '시사회'로 연예계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국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지금까지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공백기 없는 연예계 생활을 유지했다. (사진=MB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