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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남아공월드컵 본선 예비명단에 오른 그리스의 '신성' 스르티스 니니스(20, 파나티나이코스)가 한국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니니스는 18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고의 인터뷰에서 "한국전이 그리스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스 선수들은 모두 팀 전력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남아공에서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니니스는 2007년 18세의 나이로 그리스 올해의 신인상을 차지해 최연소 기록을 보유하고있으며, A매치 데뷔전 키프러스와의 평가전에서 득점하며 스타로 발돋음 했다. 또한 지난 해 소속팀 파나티나이코스에서 최연소 주장으로 발탁되어 팀 리그와 FA컵 2관왕을 진두지휘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AC밀란의 영입대상이 되었다.
니니스는 측면과 중앙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맨유의 박지성과 포지션이 겹치며 '그리스판 이청용'으로 불린다. 현재 그리스 현지에서도 니니스가 최종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분위기다.
따라서 지난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10골을 넣은 골잡이 게카스(헤르타 베를린), 유로2004우승 주역 차리스테아스(뉘른베르크) 등에게 주로 초점을 맞추고 분석했던 한국은 니니스의 역량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는 오는 6월12일 남아공 포트 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본선 B조 1차전을 갖는다. (사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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