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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 팀이 파이팅을 위하여 팀 회식을 가졌다. 이 자리가 특별했던 이유는 김남길이 고생하는 스탭들과 동료 연기자들을 위해서 즉석에서 한턱 쐈기 때문. 뜻하지 않은 회식 자리에 스탭들과 배우들은 오랜만에 회포를 풀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나쁜남자>의 대박을 기원했다.
즉석에서 이루어진 번개 회식자리는 김남길이 평소 자주 가는 청담동의 한 고깃집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스탭은 물론 마케팅 스탭과 배우들이 모두 모인 이번 회식자리에서 김남길은 “그동안 저를 멋진 놈으로 보여주시느라 감독님과 스탭분들이 너무 고생하셨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일일이 스탭들에게 인사를 했다. 한편으로는 “원래는 혼자 먹으려고 했는데 염치가 없어 보일 거 같아서 자리가 커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탭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연일 지방과 서울을 오가는 강행군으로 지쳐있던 스탭들은 오랜만의 회식 자리를 반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회식자리를 지켰으며, 김남길 역시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했다.
김남길은 최근 김포공항 촬영에서도 2천여명에 달하는 팬들이 몰려들어 스탭들을 놀라게 했을 정도로 촬영지마다 수많은 팬들을 몰고 다녀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또한 17일 선유도 촬영에서 역시 김남길과 한가인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이 즉석에서 구경꾼으로 출연하는 이색풍경을 연출하기도 했을 정도.
현재 약 40%의 촬영을 마치고 26일 첫 방송을 준비중인 드라마<나쁜남자>는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파격적으로 그릴 격정 멜로.
모든 여인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만드는 치명적인 카리스마의 건욱 역에 김남길, 신분상승을 위해 자신을 철저히 감추고 사는 재인 역에 한가인, 동생의 애인인 건욱에게 빠져들어버리는 태라 역에 오연수, 건욱과 맞대결을 펼칠 태성 역에 김재욱, 그리고 청순한 마스크의 신예 정소민 등 화려한 캐스팅과 이형민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만들며 <나쁜남자>는 26일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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