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녀> 개봉 6일 만에 관객수 10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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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개봉해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녀>(감독: 임상수, 투자/배급: ㈜싸이더스FNH, 제작: (주)미로비젼)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에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면서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어 5월 극장가 ‘하녀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전세계 언론과 영화인들의 호평 속에 점점 더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 투자/배급: ㈜싸이더스FNH, 제작: (주)미로비젼)가 18일까지 전국 관객 1,044,535명(배급사 집계 기준 / 스크린 수 526개)을 돌파했다.

 

<의형제><하모니>를 제치고 2010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시작한 <하녀>는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단숨에 100만 관객을 불러모았다. 뿐만 아니라 개봉 2주차인 이번 주에도 CGV 34.10%, 인터파크 37.33%, YES24 24.69%, 티켓링크 50.43%, 네이트 38.70%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켰다. <하녀>의 흥행돌풍은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의 이색 변신과 빼어난 연기 앙상블은 물론 강렬한 캐릭터와 스토리, 충격적인 결말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 또한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상영 후 외신의 극찬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녀>에 대한 관심은 점점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실시간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녀>는 이러한 폭발적인 흥행세로 볼 때 석가탄신일인 2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동안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는 물론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지난 13일 개봉하여 오랜 시간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 팬들의 열렬한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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