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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방송 스포츠중계 사상 세계 최초 3D중계를 축하하는 무대가 여의도 공원에서 펼쳐졌다.
19일 KBS는 오후 6시부터 여의도 공원 특설무대에서 2AM, 수퍼주니어, f(x)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세계 최초 3D 생방송 축하공연'을 KBS 1TV를 통해 생중계 했다.
축하 공연 뒤 오후 7시부터는 2010 대구육상경기대회가 지상파 세계최초로 1TV와 함께 시범방송 66번을 통해 생중계 했다.
KBS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3D 카메라와 미국 3얼리티의 카메라 등 6조, 12대의 첨단 3D 카메라를 사용한다. 기존의 중계 기술진 외에 KBS와 3얼리티의 인원 40여 명을 3D 생중계에 투입했다. KBS는 3D 방송 제작기반 마련을 위해 3D 추진 전략을 위한 태스크포스팀과 3D 제작 연구반도 구성했다.
KBS는 이번 ‘대구 국제육상경기대회’ 3D 생중계에 이어 8월에는 3D특집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방송할 예정이다. 11월 개최될 G20 정상회의도 3D 중계와 함께 3D 콘텐츠 시연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중계, 팔만대장경 1000년 특집기획 ‘다르마’, 다큐멘터리 ‘슈퍼 피시-물고기를 통해 보는 인류문명사’ 등 HD 프로그램에도 3D 제작 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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