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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에' 금난새(64) 가족들의 특이한 이름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금난새는 우리나라 최초로 한글 이름을 가진 사람이다. 이는 금난새의 아버지인 고(故) 금수현 선생 때문이다.
고(故) 금수현 선생은 1945년 태어난 금난새의 형 이름을 한글로 지으려다 한자 이름만 가능하다고 해 화가나 신문에 기고까지 했다.
그 후 제도가 바뀌어 한글 이름도 출생신고가 가능하게 되며 금난새의 이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금난새의 형도 그 후 이름을 바꿔 금나라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동생들의 이름도 금내리, 금누리, 금노상으로 매우 특이하다.
금난새는 "자식 세대는 'ㄷ'돌림자다"라며 "출생 30분 전에 생각났다. 딸이먄 '다냐', 아들이면 '다다'로 지으려고 했다"며 "다냐는 '아들이면 다냐?', 다다는 '아들이면 다다'의 끝말을 딴 것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금난새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아들의 이름을 들으면 '차라리 네 글자로 '다다다다' 하지 그랬냐'고 하더라"고 해 이름의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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