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테르 밀란, 뮌헨 꺾고 우승…밀리토 2골 폭발

온라인뉴스팀 기자
인테르 밀란의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아르헨티나)가 23일(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우승 직후 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테르 밀란이 45년 만에 유럽축구 챔피언에 등극했다.

인테르 밀란은 23일 새벽(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승리,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5연패,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이룬 인테르는 유럽 축구 역사상 여섯 번째로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인테르의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아르헨티나)는 특유의 순발력으로 수비수들을 따돌리며 2골을 몰아 넣어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사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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