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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김광현은 23일 오후 5시 대전구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결국 자웅을 겨루지 못했다.
이날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중들과 취재진들이 모여 관심을 모았지만, 경기 감독관이 인조 잔디의 특성상 경기를 시작할 수 없다고 판단해 경기 취소를 선언, '빅매치'가 이뤄지지 못했다.
류현진은 올해 9경기에서 6승 2패에 평균자책점 2.09로 에이스급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연승을 올린 류현진은 SK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할 태세였다. 류현진은 통산 SK를 상대로 16경기에 등판해 8승 4패에 평균자책점 3.49로 좋은 모습을 보였었다.
김광현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4승 1패에 평균자책점 2.60의 호성적을 올렸다. 지난 2007년 7월 28일 대전 한화전부터 2연승을 기록했고, 통산 한화전 성적은 6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89로 킬러 본능을 과시했다.
경기가 취소되자 류현진과 김광현은 마지막으로 악수를 한 후 헤어지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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