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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MBC 드라마 <동이>에서 지진희가 애절한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지진희의 절절하고도 가슴 아픈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25일, 위독하던 명성대비(박정수)가 결국 숨을 거두게 되자, 숙종(지진희)은 어린 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음모로 얼룩진 상태에서 결국 대비가 눈을 감자, 누구보다 힘겨울 수 밖에 없는 숙종의 안타까운 심정을 지진희는 뜨거운 눈물과 통곡으로 표현한 것이다. 지진희는 그 동안 <동이>에서 밝고 부드러운 왕의 캐릭터를 특유의 유머스러운 연기로 표현해 왔고 '깨방정 숙종'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번 방송에서 지진희는 대비의 죽음 앞에 기존 <동이>에서 보여줬던 연기와는 180도 다른, 애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왕이기 이전에 아들로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효심을 지닌 숙종의 모습을 표현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덩달아 눈물이 났어요’, ‘코믹한 연기 뿐 아니라 눈물 연기도 잘하시는군요’, ‘안타깝게 죽은 어머니 때문에 우는 숙종, 같이 가슴 아팠어요’, ‘지진희씨 예전부터 느꼈지만 명배우입니다’, ‘배우들 연기 덕에 극에 몰입이 확 됩니다!’ 등 지진희의 애절한 눈물 연기에 시청자들도 크게 공감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이>는 대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캐려는 동이와 이를 막으려는 옥정(김소연)의 암투가 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동이에 대한 숙종의 마음도 점점 커지면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펼쳐진다.
MBC 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동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NO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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