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정소민(21)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극본 김재은 이도영 김성희 / 연출 이형민) 첫 방송 후 극중 홍모네 역을 맡은 신인 탤런트 정소민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정소민은 '생각대로 T' CF '카페연인' 편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신예로 데뷔작인 '나쁜남자'에서 김남길을 둘러싸고 한가인, 오연수와 애정 다툼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정소민은 신인의 발랄함과 신선함을 극중 순수하고 철없어 보이는 재벌가 막내딸 홍모네 역에 잘 녹아나 첫회만에 시청자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는 평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윤은혜와 닮았다"는 평을 내놓았다. "윤은혜의 발랄한 이미지와 비슷하다", "유일하게 맑은 분위기를 보여줘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정소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게시판을 통해서도 "모네로 나오는 정소민 너무 순수해보이고 예뻤다" "신인인데 연기가 전혀 어색하거나 겉돌지 않았다" "김남길, 오연수, 한가인과 함께 있어도 잘 어울리고, 손색이 없었다"고 호평을 보냈다.
모네는 극중 건욱과 운명처럼 우연히 만나지만 이는 모네의 집안인 해신그룹에 복수를 꿈꾸고 있는 건욱의 계획된 접근. 하지만 저돌적이면서도 순수한 영혼을 지닌 모네는 자꾸 마음이 끌리는 건욱에게 끝내 배신을 당하는 캐릭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나쁜남자'는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검사 프린세스'의 마지막회 시청률(11.1%)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