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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홍학표가 mbc주말극<민들레가족> 컴백과 함께 사업 대박을 냈다. 또 <민들레가족> 극중에서도 병구(홍학표) 재경(오영실)커플이 아들을 선물(?)받아 기뻐하고 있다. 불임인줄 알았던 극중 상황이, 유학간 아들이 있는 것으로 설정됐다.
홍학표는 지난 1월 <민들레가족>에 5년만에 컴백한것과 같은 무렵, 안산에 뷔페레스토랑을 오픈했는데 5개월만에 엄청난 매출을 올리며 자리를 잡았다. 600석이 다되는 식당 좌석이지만, 주말에는 늘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대기 손님까지 있다.
홍학표는 연예계 선배의 빚보증을 잘못서 5년동안 고생했는데,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다며 가슴 뿌듯해하고 있다. 또 <민들레가족>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준것처럼 느껴진다며, 이 드라마도 조만간 시청률이 상승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것 같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홍학표는 <민들레가족>에 고마움을 표하는 마음으로 드라마 스태프들의 회식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민들레가족>서 홍학표는 장인의 농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공병구 역할이다. 순하고 착해서 부인 재경(오영실)엑 꽉 붙잡혀 사는 남자로 드라마에서도 자신의 삶보다는, 다른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이다. 이는 오영실도 마찬가지인데, 성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엄마 없는 집안 살림하랴, 농장 돌보랴, 일찍이 자신의 인생은 포기하고 오로지 홀로된 아버지와 동생 재하(김동욱)을 위해 살아간다.
홍학표 오영실 커플은 “아무리 드라마의 상황이지만, 자식이 없는 모습이 꽤나 섭섭해, 어느날 작가님께 우리 부부는 불임인가요”하고 물었더니, 즉석에서 유학간 아들이 있다는 답을 들었다. ‘지민’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져있는것을 볼때 즉흥적인것은 아닌것 같아, 더욱 기뻤다“며 ”그가 어느싯점에 등장할지는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들은 “드라마에서나, 현실에서나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제 그 보상을 받는 것 같다. <민들레가족>에서 확실한 양념 역할로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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