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여성앵커가 갑자기 기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전 케이블채널 MTN의 ‘굿모닝 증시Q’를 진행하던 이혜림 앵커는 뉴스를 전달하다가 갑자기 졸도했다.
그는 “우리 증시가 다우지수 하락에 민감한 모습을 나타내면서”라고 말하다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신음 소리와 함께 옆으로 쓰러졌다.
갑자기 생긴 돌발상황에 제작진은 급히 외부 전경을 담은 화면으로 대체한 후 각국 주요지수를 전달하는 자료화면을 내보냈다.
이후 방송에 등장한 이항영 전문위원은 "방송진행 중에 이혜림 앵커가 몸이 안좋아 방송사고가 있었다"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프로그램 담당PD는 "큰 이상은 없어 며칠 안정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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