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토요일 저녁 6시, 일본 요요기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MTV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시상식에서 빅뱅은 일본에서 낸 두 번째 싱글 곡 ‘Gara Gara Go!’로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Best New Artist Video)”을 수상하고, “목소리를 들려줘”라는 의미의 ‘Koe wo Kikasete’라는 곡으로 “최고의 팝 비디오상(Best POP Video)”을 수상했다.

또 빅뱅과 게스트로 참석한 2NE1은 환상적인 공연을 펼쳐 만 명이 넘는 관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상식의 최다 수상의 영예는 “올해 최고의 비디오상(Best Video of the Year)”과 “올해 최고의 앨범상(Best Album of the Year)”, “아시아 아이콘상(the Asia Icon Award)”을 수상한 일본의 댄스 그룹 ‘에그자일(EXILE)’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았다.
또 레이디 가가는 “최고의 댄스비디오상(Best Dance Video)”을, 아무로 나미에는 “최고의 여자 가수상(Best Female Video)”을 수상했다.
시상식의 오프닝 공연은 ‘에그자일’이 열고, 뒤이어 신예 스타로 떠오른 케샤(Ke$ha)가 ‘Tik Tok’을, 케이난(K’Naan)이 일본의 R&B 가수 아이(AI)와 함께 2010년 월드컵 주제곡, ‘Wavin’ Flag’를 불러 관중을 열광시켰다.
‘MTV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 어워드 재팬’ 시상식은 MTV의 글로벌 뮤직 콘서트 형식인 ‘월드 스테이지’와 결합해 시상식과 콘서트를 동시에 즐기는 컨셉으로 새롭게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아홉 번째다.
시상식의 전 시상 부문에 대한 수상 결과는 MTV 일본의 홈페이지(www.mtvjapan.com/vmaj)에서 진행한 온라인 투표로 100% 결정되며, 전문성보다는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뮤지션들의 인지도나 인기 등을 가늠하게 하는 대중적인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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