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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연예인 커플’ 김정우-이연두, 2011년 부부 맺어질까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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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교제 사실이 알려진 이연두(본명 이현경)와 축구 선수 김정우 커플이 2011년 부부 성사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김정우 선수가 2010 FIFA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두 사람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31일 오전 현재 김정우 선수의 미니홈페이지 메인에는 연인 이연두의 사진이 걸려 있을 정도다.

김정우의 어머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여자친구이자 탤런트인 이연두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나이가 있으니 (김정우가) 내년에는 결혼해야 할 것 같다"며 "외국에 나가게 된다면 결혼하고 나가는게 좋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후 김정우와 이연두의 핑크빛 미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어린 축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있다.

그간 이연두는 '절친' 김성은, 양은지 등과 함께 축구장을 찾아 애인들의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연두에 앞서 두 커플은 이미 2세를 바라보고 있다.

이 외에도 축구선수 백지훈과 그룹 슈가 출신의 연기자 박수진 커플이 있다. 또한 월드컵 스타 김남일과 아나운서 김보민 부부는  결혼에 골인, 득남해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한편 이연두는 드라마 '살맛납니다', '신데렐라맨', '내 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광주 상무 소속인 김정우는 다음달 열리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대비해 대표팀에서 훈련 중이다. (김정우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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