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2010남아공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인 나이지리아의 최종명단이 공개됐다.
나이지리아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존 오비 미켈(첼시) 등 올 여름 남아공을 누빌 23명의 선수들을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전력의 핵심인 미켈은 그동안 무릎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최근 몸 상태를 회복하면서 무난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에 금메달을 선사한 은완코 카누(포츠머스)는 1998년과 2002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합류가 예상됐던 빅터 아니베체(에버턴)과 이케추쿠 우체(레알 사라고사)는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2002년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 나이지리아는 한국,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과 B조에서 일전을 벌인다.
◇나이지리아대표팀 예비명단
▲GK-빈센트 엔예마(하포엘 텔 아비브), 델레 아예누그바(베니 예후다), 오스틴 에이데(하포엘 페타 티크바)
▲DF-타예 타이우(마르세유), 엘더슨 에치에질레(렌), 치디 오디아(CSKA모스크바), 조셉 요보(에버턴), 대니 시투(볼턴 원더러스), 아요델레 아델레예(스파르타 로테르담), 라비우 아폴라비(SV잘츠부르크)
▲MF-칼루 우체(알메리아), 딕슨 에투후(풀럼), 존 오비 미켈(첼시), 사니 케이타(알라냐), 루크만 하루나(AS모나코), 아일라 유수프(디나모 키예프), 피터 오사제(로코모티브 모스크바)
▲FW-야쿠부 아예그베니(에버턴), 치네두 오바시(호펜하임), 은완코 카누(포츠머스), 오바페미 마르틴스(볼프스부르크), 이데예 브라운(FC소쇼), 존 우타카(포츠머스), 빅터 오비나(말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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