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일 전국 1만3388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오후 9시40분 현재 서울시장으로는 민주당 한명숙 후보가 0.48%p 차이로 약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후보는 현재 개표가 1.5% 진행된 가운데 전체 6만5023표 중 3만930표를 얻어 47.56%의 득표율을 나타냈으며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가 3만617표로 47.08% 득표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가 3.06%(1991표),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가 1.88%(1226표),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가 0.39%(259표)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개표가 집계된 구는 ▲종로구 2.2% ▲중구 19.4% ▲용산구 3.2% ▲성동 4.3% ▲성북 11% ▲강북 6% ▲서대문 6% ▲동작 4%로 개표에 따른 당락의 윤곽은 밤 12시께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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