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성령, ‘갈고 닦은’(?) 가야금 실력 공개…실제나이도 공개 ‘동안 연예인’

온라인뉴스팀 기자
이미지

영화 <방자전>에서 춘향이의 엄마 월매 역으로 열연한 배우 김성령이 지난 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영화를 위해 갈고 닦은 가야금 실력을 공개했다.

영화 <방자전>서 월매로 열연한 김성령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가야금을 배웠다고. 촬영장에 준비된 가야금을 튜닝하며 ‘사랑가’를 직접 연주했다. 하지만 출연자들은 마치 전위 음악을 듣는 것 같다며 웃음보가 터졌고, 이에 유재석은 “가야금이란게 원래 하루 이틀 배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김성령을 위로했다.

또한 이 날 같이 출연한 조여정은 “성령 언니가 애교가 많다. 아침마다 꿈꾸는 듯 한 얼굴로 촬영장에 오시고 소녀같이 인사하신다. 근데 또 슛이 들어가면 카리스마 있는 ‘월매’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박명수를 웃겨라’ 코너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성령은 이번이 두 번째 <해피투게더>에 출연. 이에 김성령은 “첫 번 째 출연 이후 주위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 어떻게 박명수를 웃길 수 있었는지 두고두고 얘기 많이 들었다.”며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성령은 이날 실제 나이를 밝혀 '최강동안' 연예인임을 증명했다.

김성령은 자신의 실제나이가 44살이며 박미선, 가수 강수지와 동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아들에게도 나이를 밝히지 않을 정도로 실제 나이를 철저히 숨긴다고 고백한 김성령은 "아들에게 나이를 알려줬더니 그 뒤로는 '우리 엄마는 44살이다'라고 얘기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령이 ‘강미진’ 역으로 열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는 매주 주말 밤 8시 50분에 방송 중이며,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방자전>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춘향의 엄마 ‘월매’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