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일락 ‘눈물이 왈칵’, 발표 하루만에 음악차트 상위권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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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일락이 1년 만에 발표한 타이틀곡 ‘눈물이 왈칵(Feat.매직플로우)’이 음악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현재 ‘일락’의 타이틀곡 ‘눈물이 왈칵’은 멜론 실시간차트 4위를 비롯해 싸이월드 BGM 실시간차트 13위, 소리바다 실시간차트 5위, 벅스 실시간차트 16위, 엠넷 실시간차트 20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등 매 시간마다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는 발표 하루 만에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음악차트 상위권에 곧바로 핫진입하는 쾌거인 동시에 가수 ‘일락’에게도 처음으로 안겨다 주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는 것.

이런 반응을 지켜보고 있는 ‘일락’은 “우선 저를 아껴주시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제가 아이돌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곡 발표 하루만에 이런 반응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처음 접해보는 상황이라 조금은 얼떨떨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일시적인 반응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자주 찾아뵐테니 꾸준히 지켜봐 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소속사인 드림캐쳐뮤직 측은 “조금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물론 1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이 또한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이며, 특히 이러한 현상은 아이돌 가수나 대형 가수들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반응으로만 알았다”며 “오랜만에 신곡을 발표했던 영향도 이겠지만, 아마도 일락이 그동안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청취자로부터 훈남으로서의 편안한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을 전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눈물이 왈칵’은 ‘눈물이 왈칵~ 가슴이 왈칵~ 사랑이 왈칵’하며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며, ‘일락’과 멜로디 래퍼 ‘매직플로우’가 서로 주고 받는 멜로디와 랩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한다.

한편, 현재 ‘일락’은 자신이 DJ로 있는 EBS 라디오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 진행을 비롯해 공중파 라디오 고정게스트로 7~8개의 프로그램을 매주 소화하고 있어, 진정한 라디오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신곡도 멋진 라이브 무대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드림캐쳐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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