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탤런트 이윤지와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과의 듀엣 연주로 이슈가 되었던 ‘디토 페스티벌’의 ‘오프닝 나이트’ 에 올해 사회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확정됐다. 평소 클래식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박지선은 그 동안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고정출연, KBS 라디오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 출연, 서울시향 ‘정명훈과 함께하는 음악이야기’에 출연하는 등 개인 블로그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소개하며 개그 팬들 뿐 아니라 음악 팬들과도 소통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박지선이 이번 디토 페스티벌 오프닝 나이트 사회자로 출연을 결정한 데는 지난 3월, 앙상블 디토의 리더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리사이틀 <슬픈 노래>에서 가진 특별한 만남이 계기가 되었다. 2010 디토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를 자처할 정도로 평소 디토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그녀는 “내 외모가 용재 오닐과 비슷해서 팬이 되었다. 클래식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스타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이번 페스티벌이 기대가 된다.”며 응원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6월 21일(월)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오프닝 나이트’는 디토 페스티벌에 앞서 앙상블 디토와의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앙상블 디토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멤버들의 근황과 일본 진출 에피소드 등 관객과의 대화를 통한 다양한 이야기를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회로 함께 한다. 이 날 사회에서 박지선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와 같이 수질검사 코너 컨셉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객과 연주자와의 유쾌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뜨겁고 환상적인 음악의 순간을 선사했던 디토 페스티벌은 2010 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글로벌해진 면모로 찾아온다. 콘서트의 횟수도 지난해 4회에서 총 8회로 두 배 확장되었으며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여 아티스트 라인업도 한층 강화되었다.
오프닝 콘서트로 6월 22일(화) ‘조슈아 벨&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가 공연되며, 7월 4일(일) 앙상블 디토 리사이틀 <보헤미안>까지 8개의 다양하고 퀄러티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호암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7-3만원까지, 공연 티켓은 클럽발코니(www.clubbalcony.com 1577-5266), 인터파크(www.interpark.com, 1544-1555)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문의)1577-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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