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시 돌아온 가족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 7월 9일 오픈~

동경화 기자
이미지

지난해 1월 공식 라이선스 최초로 국내 무대에서 첫 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가족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이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오는 7월 다시 무대에 오른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내친구 도라에몽>은 ‘별빛바다의 비밀’이라는 부제와 함께 환타지성을 한층 배가시킨 바다 속 풍경을 배경으로 대마왕, 부하 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캐릭터들과 함께 바다 속으로 떨어진 별을 좇아 별빛바다로의 모험을 떠난다. 가족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부제:별빛바다의 비밀)(연출 심문섭/ 제작 ㈜토시드)은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내달 9일부터 8월 29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온 가족을 환상적인 바다 속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수족관 속에 갇혀있는 별빛바다, 그 마법을 풀어라

올여름 다시 만나게 될 가족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부제:별빛바다의 비밀)은 그동안 케이블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의 스토리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해 공연된 ‘아기공룡 구출작전’이 광활한 정글 속을 배경으로 모험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별빛바다의 비밀’이라는 부제로 바다 속 탐험을 하게 된 것. 바다 속을 배경으로 한 것인 만큼 연출기법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내친구 도라에몽>의 강점인 다양한 특수영상기법과 색채적인 화려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도라에몽이 사용하는 마법도구 또한 새로워져 기존의 ‘어디로든 문’외에 ‘적응총’, ‘흉내조종기’ 등 바다 속 여행을 할 수 있는 신 도구들이 가득 등장한다. 또한 도라에몽과 상대할 대마왕 역시 ‘물회오리’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대결구도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 작년 한해 전국 투어로 전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지난해 1월 초연을 시작한 가족뮤지컬 <내친구 도라에몽>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고양, 부산, 대구, 울산, 전주, 청주 등 전국 곳곳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그동안 익숙한 그 목소리 그대로, 무대, 음향까지 역시나 최고임을 자랑한다.’(인터파크 ek325), ‘도라에몽과 진구, 비실이, 이슬이, 퉁퉁이가 만화 속의 모습을 쏘옥 빼닮았네요.’(인터파크 konan119), ‘공간을 넘어서 시대를 뛰어넘는 효과영상이 쏘옥 몰입하게 하더군요.’(인터파크 dad5000) 등 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이 다양한 관람후기가 그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새로운 스토리로 재무장하여 2010년을 맞이한 <내친구 도라에몽>(부제:별빛바다의 비밀)은 원작 캐릭터를 100% 재현하여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던 오리지널 인형탈이 또 한번 아이들의 상상력과 재미를 북돋을 예정. 제작진은 작년 보다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볼거리,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시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10년 7월,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파란 로봇고양이 <내친구 도라에몽>은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신비한 별을 따라 바다 속 여행을 하며 별빛바다의 마법을 풀기 위해 대마왕과 맞서는 환상적인 모험담으로 또 한번 흥행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작품에도 함께했던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 <피터팬>의 윤혜정 작가와 <뽀로로와 요술램프>, <빼꼼의 아이스크림 여행>의 신문섭 연출, 이 두 콤비가 다시 뭉쳐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어린이 관객들과 색다른 공연을 찾고 있는 부모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