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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숙희가 온라인 음원시장을 강타했다.
숙희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지난 3일 첫 공개된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네이버 폰뮤직, 다음 폰뮤직, 싸이월드 벨링차트에도 두 곡 모두가 10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타이틀곡
이처럼 신인가수가 데뷔앨범에서 2곡을 상위권에 진입시키며 인기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다. 더욱이 남아공 월드컵에 모든 눈과 귀가 집중된 상황과 유행에 민감한 혼전 속의 음원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기란 더욱 그렇다.
한 모바일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숙희의 이번 성과는 지난 해 여성듀오 다비치의 ‘8282’와 ‘사고쳤어요’가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한 이후 1년 만에 얻어진 값진 수확이다. 최근 음원시장의 온라인 차트는 하루가 멀다 하고 순위가 바뀌는 혼전 양상 속에서 한 가수가 2곡을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시킨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결과이다. 더욱이 숙희는 신인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 온라인 강자로 급부상했다.”라고 말했다.
숙희의
타이틀곡
이제 앨범발매 4주째에 접어든 숙희의 행보는 대게 발매 첫주 1위를 차지하고 순위에서 사라지는 요즘 가요계 음원시장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데뷔 당시 선이 고운 동양적 미인형 얼굴에 은근 글래머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가요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숙희는 외모 뿐만 아니라 기본기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그 능력을 입증 받아 데뷔 한 달이 되기도 전에 대형신인 탄생을 만천하에 알리게 됐다. 사진=넥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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