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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 5일만에 120만(배급사 집계 기준)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 오피스 1위로 흥행질주를 달리고 있는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등장하는 고구마 수류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학도병들은 가난했던 나라의 상황 때문에 실탄 사격 훈련도 단 한 발밖에 할 수 없었다. 열악했던 전쟁 상황에서 수류탄 대신 화염병 줄 끝에 고구마를 매단 고구마 수류탄을 던지기에 이른다.

고구마 수류탄을 던지는 코믹한 이미지의 이 배우는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다가 학도병에 지원한 남식 역의 바로 구성환이다.
구성환은 “그동안 맡았던 배역보다 더 넓은 캐릭터를 하기 위해 1년동안 작품을 하지 않으면서 50kg정도를 감량하였다. 하지만 '포화속으로' 시나리오를 본순간 이 역에 매료되어 다시 10kg의 체중을 늘리면서까지 캐릭터에 몰두하여 작품 촬영에 매진하였다”고 전했다.
‘스카우트’ 봉구, ‘강철중 공공의적 1-1’ 성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구성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배역에 딱 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한층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차승원, 권상우, 빅뱅의 탑(T.O.P)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1950년 8월 10일 경북 포항에서 벌어졌던 71명의 소년 학도병과 수백명의 북한 정예군 간 벌어진 12시간의 치열한 전투를 다루고 있다.
‘포화속으로’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 구성환이 앞으로 새로운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사진=푸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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