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경실, 정선희 등 출연하는 '여자만세' 30일 첫 방송된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 두려운 ‘여자’가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새 제작 프로그램 ‘여자만세’가 오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여자만세’는 다양한 연령과 캐릭터의 여자 연예인들이 '여자가 더 늙기 전에 도전해야 할 101가지 것들'이라는 컨셉트로 각종 미션에 도전,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해프닝과 갈등, 감동 등을 담은 프로그램.

이경실, 정선희, 김신영, 정시아, 간미연, 고은미, 전세홍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찍부터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들 7명의 여자 연예인은 '스타'가 아닌 평범한 여자의 모습으로 돌아와 살아 가면서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일, 시기나 기회를 놓쳐 못했던 일 등을 수행하며 인간적인 내면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대한민국 여자 연예인'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엄마이자 딸이자 아내로서 '대한민국 여자'를 대표하는 것.

QTV 이문혁 제작기획팀장은 "진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고 있는 QTV가 리론칭 1주년을 맞아 이 시대 여성들의 실제 이야기와 목소리를 담아 보자는 취지에서 제작하게 됐다"고 기획 동기를 밝혔다. 그는 이어 "철저하게 여자의, 여자에 의한, 또 여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죽는 것보다 늙는 것이 더욱 두렵다는 여자 시청자들에게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와 함께 대리만족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QTV는 지난 25일 오후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약 90여명의 취재진과 출연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자만세’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맏언니 이경실은 "시청자들이 우리 여자만세 멤버들과 같이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정선희는 “아직은 위축되지만 새로운 동료들과 좋은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어 마음이 설렌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포장이나 거짓없이 내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포부를 말했다.

30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1회는 ‘대한민국 평균 건강미를 가진 여성이 되자!’라는 목표 아래 출연진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고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살펴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