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꿈꾸는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력을 갖춰,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젊은 인재가 되어 달라"
30일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올해 16주년을 맞는 LG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제공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15년간 총 1800여명의 젊은 인재를 배출했다.
구 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LG글로벌 챌린저는 젊은이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열정으로 마음껏 상상을 펼치는 무대다"며 "세계 곳곳을 다니며, 책상에서 얻을 수 없는 값진 경험과 교훈을 얻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젊은이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펼쳐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 LG 글로벌 챌린저로 선발된 인원은 총 30개팀, 120명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28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특히 올해는 국가차원의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이공계 분야에서 50%, 인문사회계 37%, 예체능계 13%로 각각 선발했다. LG는 탐방기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제출한 탐방보고서를 심사해 대상 1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5팀에는 각각 3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상 1팀 및 최우수상 5팀 등 6개 수상팀에 대해서 졸업예정자에게는 LG 입사자격을, 재학생에게는 인턴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혜택으로 지난해 7명이 LG전자·LG화학·LG디스플레이·LG생활건강·LG CNS 등 LG계열사에 입사했고, 올해 상반기 졸업예정인 4명은 하반기에 입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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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무 LG 회장(왼쪽)이 성공적인 탐방을 기원하는 뜻에서 LG글로벌챌린저 대표 김은혜 양(한동대학교 4학년)에게 챌린저 엠블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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