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인 김무성 원내대표가 1일 이재오 전 권익위원장의 7·28재보선 출마와 관련, "이 전 위원장이 공천을 받으면 내가 앞장서서 당의 총력을 모아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민주당이 정치도의를 벗어난 당치않은 논리로 (이 위원장의 출마를) 비판하는 것은 구태정치의 전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민선5기 출범과 관련,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여야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당리당략에 따른 정치 실험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기보다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내 고장 삶의 질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여소야대가 예전에 비해 늘어났다"며 "적절한 견제는 약이 되지만 당파를 앞세운 일방적인 공세는 그 지역 주민들의 불편만 늘게 될 것이다"고 강주하며 "지방선거를 통해 보여준 국민의 뜻이 견제와 균형도 잘 맞추라는 것을 감안해 국익과 국민 위해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