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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가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TOP CEO’는 4억 소녀에서 어엿한 50억 CEO로 인정받게 된 김예진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으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심수연 등 여러 스타 CEO를 배출했다. 이 외에도 부드러운 미소 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독설로 CEO들의 눈물을 쏙 뺀 우종완 심사위원도 톡톡히 유명세를 치렀다.
‘짝퉁’이나 ‘천박하다’ 등 방송에서 듣기 힘든 말들을 사용하며 거침없는 심사평과 독설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와 지탄을 받은 크레에이티브 티렉터 우종완. 촬영 당시 우종완이 ‘4억 소녀’를 펑펑 울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4억 소녀의 눈물’ 기사가 각종 포털 의 메인을 장식했으며, 그 여파로 우종완 개인 홈페이지에는 “여자를 울리면 안 된다”는 등 항의 글이 빗발쳤다.

우종완은 이에 대해 “그날 인터넷에 들어가 봤더니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를 찾아오셔서 나보다 더 독한 멘트를 남겨 주셨다.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한다.”며 “맘먹고 독설을 한 건 아니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했지만 아직은 어린 친구에게 패션계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려고 한 것뿐이다. 쇼핑몰 1세대 김예진도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CEO다. 하지만 프로그램 미션 수행내용에 아쉬운 부분이 있어 지적을 했더니 씩씩하던 김예진이 갑자기 눈물을 쏟아냈다. 사실 나도 몹시 당황하고 미안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 스페셜 에디션’ 편에서 우종완은 인터뷰 도중 그날의 일을 떠올리며 김예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더불어 자신의 따끔한 충고가 약이 되어 그녀가 세계적인 CEO로 성공하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김예진도 인터뷰에서 그 날 울었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사람들은 내가 우종완 심사위원의 독설 몇 마디에 울었다고 생각하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 사실 독한 심사평에 서럽기는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다”며 감춰왔던 눈물 사건의 전모를 공개했다.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 스페셜 에디션’에선 그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뒷이야기와 CEO들의 진짜 속마음 인터뷰, 방송 후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또한 카메라 뒤에서 커플 댄스를 추거나 각종 엽기 표정을 짓는 MC 백지영과 유리의 코믹한 모습과 모델 백지영을 앞세운 우종완 CEO의 수줍은 프레젠테이션도 볼 수 있다. 2일(금) 밤 12시 패션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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